[사이트소개] 쿵짝(Koongjjak), 소셜데이트의 진수를 보여주마!! "쿵하면 짝하는 나만의 연인을 찾으러!!"

인터넷이 발달함에 따라 연인을 만들어주는 시스템들이 인터넷상에 많이 등장했다.
그 중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가 있다.

기존에 인터넷상에서 연인을 만나려면, 채팅사이트 또는 비싼 결혼정보업체 같은 사이트를 통해서 자신의 인연을 만들 수 있었다.
(또는 퇴폐적인 성인 사이트 ㅡㅡ;;;)

하지만 "쿵하면 짝하는 나만의 연인을 찾아주는 쿵짝!!" 사이트는 다른 사이트와는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쿵짝 공식 홈페이지 :  http://www.koongjjak.co.kr/index.php 
- 쿵짝 공식 블로그 :  http://ahhotgg.blog.me/ 

쿵짝의 기본적인 구조는 아래의 그림과 같다.
회원가입을 하고 프로필을 작성하면, 사이트 관리자가 프로필을 확인하여 승인을 해줍니다.
그러면 하루에 1번씩 본인이 작성 한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을 소개시켜 주고, 서로 호감을 표하면 연락처를 볼 수 있다.

"쿵짝" 만의 독특한 시스템은 매일 1명씩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을 소개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하루에 1명씩 소개를 해주는데, 그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느냐?
 
당연히, 아니다!!!

보통 다른 사이트에서는 이렇게 소개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비용이 발생하지만, 쿵짝은 다른 시스템과는 다르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리뷰를 하는 것이다.
 
물론 주인장은 곧 결혼을 한다~!! 그래서 해당 사이트가 불필요하지만 ㅋㅋㅋㅋ
솔로들을 위해 좋은 사이트를 소개시켜 주는 것이다^^ 
(오해하지 마시길 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런 남자 아님!!)

사이트 관리자에 의해 프로필이 승인이 되면, 아래와 같이 자신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오늘의 소개팅" 과 "오늘의 미팅" 카테고리이다.

처음에 말했듯이 "쿵짝" 사이트에서는 하루에 1명씩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이성을 소개시켜준다.

요기 카테고리에서 자신의 이상형과 가까운 여성이 확인 되면, 아래와 같이 이성의 프로필을 볼 수 있다.
(물론 요기까지도 공짜다!!)

맨 하단의 "패스" 와 "호감" 버튼이 있는데,
자신의 이상형이 맞다!!! 라고 생각이 든다면 호감지수를 표기하여 과감하게 "호감" 버튼을!!!
자신의 이상형과 멀다면 "패스" 버튼을 누르면 "오늘의 소개팅" 카테고리에서 삭제 된다^^

여기서 내가 마음에 든다고 "호감"을 표시했지만, 상대방이 거부하면 나는 이성의 연락처를 볼 수 없다 ㅠㅠ
하지만 상대방도 나에대해 "호감"을 표기한다면, 서로 연락처를 볼 수 있으며 비로서 연인이 될 수 있는 첫걸음을 띌 수 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이라고 했다.
블로그장이 100번 이야기 하는 것 보다~ 직접 해보는게 더 효율적이고 이해가 빠를 것이다^^

"쿵짝"의 사이트는 위에서도 공개하였지만 http://www.koongjjak.co.kr/index.php 이다!!

네이버에서도 "쿵짝" 을 검색하면 된다!!

여중, 여고, 여대를 나온 모태솔로!!
남중, 남고, 공대, 군대에 남탕인 회사까지!! 여자구경이 힘든 당신!!

이제 편하게 이성을 만날 수 있는 "쿵짝" 에서 당신의 잃어버린 한쪽을 찾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