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스퍼스키(Kaspersky), 스턱스넷 유사 신종 악성코드 "가우스(Gauss)" 발견!! 세계적인 보안회사 카스퍼스키(Kaspersky)에서 스턱스넷(Stuxnet), 플레임(Flame)과 유사한 신종 악성코드 발견하였다고 한다. 카스퍼스키는 해당 악성코드를 가우스(Gauss)라 명명하였다. 가우스(Gauss)악성코드는 중동국가의 브라우저 암호, 온라인뱅킹 계정, 쿠키 등 정보를 가로챈다고 하며, 재미있는 점은 가우스 악성코드는 기존의 인터넷뱅킹 정보를 가로채는 악성코드들과는 전혀 다른 코드를 가졌다고 한다. (추가) 시만텍에서도 가우스에 대한 분석내용을 발표했다. http://www.symantec.com/connect/ko/blogs/complex-cyber-espionage-malware-discovered-meet-w32gauss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카스퍼스키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 2012. 8. 10.
카스퍼스키(Kaspersky), 창립 15주년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었던 악성 프로그램 15개 선정" 세계적인 보안회사 카스퍼스키(Kaspersky)가 Lab 창립 15주년을 기념하여,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었던 악성 프로그램 15개"를 선정했다고 한다. 물론 카스퍼스키의 주관적인 내용이지만, 보안인들이 본다면 아~ 이때 이랬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 향수를 부르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 해당 포스팅은 기록용이다.) 원본보기 : http://www.kaspersky.co.kr/board/bbs/board.php?bo_table=News&wr_id=694 1. 1986 Brain, 최초의 PC 바이러스 등장: 이 바이러스는 플로피 디스크의 부트 섹터에 자신의 코드를 삽입하여 감염 2. 1988 Morris,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의 약 10%가 이 웜에 감염되었습니다(약 6000 대). 3. 199..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