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고객정보 16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2013-05-29)
국내 유명 보험회사인 [메르츠화재]에서 16만명(16만 3,92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유출 된 시기는 2012년 11월경에 무렵으로 추정되며, 대리점으로부터 요청받은 장기보험 보유 계약자 정보로 즉각 파기했어야하는 정보이지만 이를 보유하고 있다가 다른 대리점에 제공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국일보] 메리츠화재 16만4천명 고객 정보 유출 유출 된 개인정보는 질병 사망담보 가음금액, 중상해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가입금액, 가입상품명, 증권번호, 보험료, 고객명, 고객직업, 위험등급,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인것으로 확인된다고 한다. 이미 유출 된 정보 가운데 1천 700건 정도는 보험영업자료로 활용 된 정황도 파악되었다고 한다. 메리츠화재에서는 유출 된 자료에서 계좌정보나 신용카드 정보, 보..
2013.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