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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DLSR에 관심이 많아서 찾던 중 좋은자료가 있어서 가지고 왔다.
원본 보기 : http://v.daum.net/link/4308357
렌즈의 분류
렌즈를 구분할때 가장 크게 분류할 수 있는 세 가지가 바로 단렌즈/줌렌즈, 조리개, 화각대입니다.
이것을 기억해 두시면 앞으로 렌즈를 알아가시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으실 것입니다.
렌즈를 구분할때 가장 크게 분류할 수 있는 세 가지가 바로 단렌즈/줌렌즈, 조리개, 화각대입니다.
이것을 기억해 두시면 앞으로 렌즈를 알아가시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으실 것입니다.
줌렌즈와 단렌즈를 구분하는 것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줌렌즈
말그대로 줌이 가능한 렌즈입니다. 화각을 변경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렌즈
반대로 줌이 불가능하며 한가지 화각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조리개 값이 밝으며 화질이 뛰어납니다.
줌렌즈와 단렌즈 모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이렇게 줌여부로 줌렌즈인가 단렌즈인가가 정해진 뒤 화각대별로 다시 아래처럼 분류가 가능합니다.
광각렌즈
광각이란 넓을광자를 사용해 넓은 각이라는 의미로 넓은 화각대를 의미합니다.
광각렌즈는 넓은화각대의 렌즈로써 주로 풍경에 이용됩니다.
물론 이용하기 나름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넓고 광활한 사진을 담고싶을때 이용합니다.
각 렌즈별로 딱 몇미리부터가 광각이다라는 뚜렷한 기준은 없습니다만, 보통 약2~30mm이하의 화각대를 광각이라고 합니다.
(FF바디나 기타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루겠습니다.)
표준렌즈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이 되고 사람의 눈으로 보는 화각대와 비슷하다고 하여 표준화각대로 불립니다.
대략적으로 30~70mm대의 렌즈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표준화각대의 렌즈가 가장 다양합니다.
실내나 각종 촬영에 용이해 카페렌즈로 불리우는 렌즈들이 다 표준화각대입니다.
스냅샷뿐만아니라 다목적으로 이용되는 렌즈입니다.
망원렌즈
망원렌즈는 화각이 좁고 초점길이가 긴 렌즈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때 주로 이용됩니다.
약 7~80mm이상의 렌즈들을 망원렌즈로 부르며 렌즈의 부피가 다른렌즈에 비해 큽니다.
스포츠촬영, 인물촬영 등에 자주 이용됩니다.
줌렌즈와 단렌즈에 대한 상세설명
줌렌즈
18-55mm F3.5-5.6과 같은 렌즈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18-55mm'부분이 이용가능한 화각대를 의미하며 F3.5-5.6이란 최대개방 조리개값을 나타냅니다.
가장 광각인 18mm에서의 조리개값이 3.5이며 가장망원인 55mm에 가까워 질수록 조리개 값이 높아져 55mm가 되면 5.6이 됩니다.
이러한 조리개값을 '가변조리개'라고 합니다.
줌렌즈는 화각대를 변경할 경우 렌즈의 경통이 튀어나오는 등 내부 렌즈알이 움직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조리개 값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많은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줌을 하더라도 조리개가 변경되지 않는 '고정조리개'인 줌렌즈는 '가변조리개'에 비해 높은 가격대가 형성됩니다.
조리개값이 높아지면 센서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양이 적어져 어두울때 불리하므로 고정조리개 렌즈가 가변조리개렌즈에 비해 각종 촬영에 유리합니다.
필요하면 조리개는 조일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줌렌즈에는 18-200mm등 다양한 화각대를 커버하는 렌즈들도 있습니다.
렌즈 예
17-35mm F2.8-4(가변조리개)
17-40mm F4 (고정조리개)
24-70mm F2.8(고정조리개)
70-300mm F4-5.6(가변조리개)
단렌즈
50mm F1.8과 같이 화각대의 수치가 가변값이 아니라 한가지 숫자로 적혀있는 렌즈들이 단렌즈입니다.
단렌즈는 줌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줌렌즈에 비해 렌즈알이 적게 들어가고, 따라서 렌즈경통을 짧게 설계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조리개 수치가 낮게 나오며 화질적으로 유리합니다. 줌이 가변값이 아닌만큼 조리개도 모두 고정입니다.
화각대를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은 불리하지만 조리개값이 낮은만큼 심도가 얕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줌렌즈에 비해 작고 가벼우며 화질이 뛰어납니다.
불편한점은 역시 발줌(줌을 할 수 없으므로 발로 걸어다녀야 합니다.)입니다.
렌즈 예
20mm F1.8
50mm F1.4
85mm F1.2
200mm F1.8
줌렌즈
말그대로 줌이 가능한 렌즈입니다. 화각을 변경 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렌즈
반대로 줌이 불가능하며 한가지 화각대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조리개 값이 밝으며 화질이 뛰어납니다.
줌렌즈와 단렌즈 모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이렇게 줌여부로 줌렌즈인가 단렌즈인가가 정해진 뒤 화각대별로 다시 아래처럼 분류가 가능합니다.
광각렌즈
광각이란 넓을광자를 사용해 넓은 각이라는 의미로 넓은 화각대를 의미합니다.
광각렌즈는 넓은화각대의 렌즈로써 주로 풍경에 이용됩니다.
물론 이용하기 나름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넓고 광활한 사진을 담고싶을때 이용합니다.
각 렌즈별로 딱 몇미리부터가 광각이다라는 뚜렷한 기준은 없습니다만, 보통 약2~30mm이하의 화각대를 광각이라고 합니다.
(FF바디나 기타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루겠습니다.)
표준렌즈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이 되고 사람의 눈으로 보는 화각대와 비슷하다고 하여 표준화각대로 불립니다.
대략적으로 30~70mm대의 렌즈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표준화각대의 렌즈가 가장 다양합니다.
실내나 각종 촬영에 용이해 카페렌즈로 불리우는 렌즈들이 다 표준화각대입니다.
스냅샷뿐만아니라 다목적으로 이용되는 렌즈입니다.
망원렌즈
망원렌즈는 화각이 좁고 초점길이가 긴 렌즈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촬영할때 주로 이용됩니다.
약 7~80mm이상의 렌즈들을 망원렌즈로 부르며 렌즈의 부피가 다른렌즈에 비해 큽니다.
스포츠촬영, 인물촬영 등에 자주 이용됩니다.
줌렌즈와 단렌즈에 대한 상세설명
줌렌즈
18-55mm F3.5-5.6과 같은 렌즈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18-55mm'부분이 이용가능한 화각대를 의미하며 F3.5-5.6이란 최대개방 조리개값을 나타냅니다.
가장 광각인 18mm에서의 조리개값이 3.5이며 가장망원인 55mm에 가까워 질수록 조리개 값이 높아져 55mm가 되면 5.6이 됩니다.
이러한 조리개값을 '가변조리개'라고 합니다.
줌렌즈는 화각대를 변경할 경우 렌즈의 경통이 튀어나오는 등 내부 렌즈알이 움직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조리개 값을 유지하기위해서는 많은 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줌을 하더라도 조리개가 변경되지 않는 '고정조리개'인 줌렌즈는 '가변조리개'에 비해 높은 가격대가 형성됩니다.
조리개값이 높아지면 센서에서 빛을 받아들이는 양이 적어져 어두울때 불리하므로 고정조리개 렌즈가 가변조리개렌즈에 비해 각종 촬영에 유리합니다.
필요하면 조리개는 조일 수 있기 때문이죠.
또 줌렌즈에는 18-200mm등 다양한 화각대를 커버하는 렌즈들도 있습니다.
렌즈 예
17-35mm F2.8-4(가변조리개)
17-40mm F4 (고정조리개)
24-70mm F2.8(고정조리개)
70-300mm F4-5.6(가변조리개)
단렌즈
50mm F1.8과 같이 화각대의 수치가 가변값이 아니라 한가지 숫자로 적혀있는 렌즈들이 단렌즈입니다.
단렌즈는 줌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줌렌즈에 비해 렌즈알이 적게 들어가고, 따라서 렌즈경통을 짧게 설계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조리개 수치가 낮게 나오며 화질적으로 유리합니다. 줌이 가변값이 아닌만큼 조리개도 모두 고정입니다.
화각대를 변경할 수 없다는 것은 불리하지만 조리개값이 낮은만큼 심도가 얕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줌렌즈에 비해 작고 가벼우며 화질이 뛰어납니다.
불편한점은 역시 발줌(줌을 할 수 없으므로 발로 걸어다녀야 합니다.)입니다.
렌즈 예
20mm F1.8
50mm F1.4
85mm F1.2
200mm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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