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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피터잭슨 감독의 또다른 번외편!!
"호빗:뜻밖의 여행(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의 공식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반지의 제왕을 너무 재미있게 본 나로써는 번외편이 너무 기대된다.
근데 ㅠ.ㅠ 이 사람은 항상 겨울에 공개 ㅠ.ㅠ
모든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대부분 겨울에 개봉했다!!
무슨 이유가 있는건지 ㅡ.ㅡ;;
• 원제: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 북미 개봉일: 2012년 12월 14일
• 한국 개봉일: 2012년 12월 14일
• 배경:
제3시대 2941년, 중간대륙 북서부. 반지전쟁 77년 전.
• 주요 등장 인물:
빌보 배긴스(51), 간달프(세상의 나이 이상. 육신은 ~1900).
두린의 민족의 왕 소린 2세(195).
소린의 외조카 필리(82) 킬리(77) 형제.
소린의 팔촌 발린(178) 드왈린(169) 형제 및 오인(167) 글로인(158) 형제.
소린의 먼 친척 오리 도리 노리 형제.
두린의 민족은 아닌 비푸르 및 그의 친척 보푸르 봄부르 형제.
골룸(~500), 갈라드리엘(~8300).
• 과거사:
2770년에 난쟁이 스로르와 그의 아들 스라인은 (후에 참나무방패로 불리는 스라인의 아들 소린과 함께), 용 스마우그가 외로운 산 (에레보르)으로 내려왔을 때 비밀문을 통해 탈출하였다. 2790년에 스로르는 난쟁이들의 일곱 반지들 중 마지막 남은 것을
스라인에게 주고는 모리아로 돌아갔다, 거기에서 오크 아조그에게 살해당하였으며, 그는 스로르의 이마에 자기 이름의 낙인을 찍었다. 이것이 난쟁이와 오크의 전쟁이 일어나게 하였던 것이었으니, 그것은 2799년에 모리아의 동문 앞에서의 아자눌비자르 (난두히리온)의 거대한 전투로 종결되었다. 후에 스라인과 소린 참나무방패는 에레드 루인에서 거주하였지만, 2841년에
스라인은 외로운 산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곳을 출발하였다. 안두인의 동쪽 지대에서 방랑하던 동안 그는 붙잡혀 돌 굴두르에
가두어졌고, 그 반지는 빼앗겼다. 2850년에 간달프는 돌 굴두르에 들어가 그곳의 주인이 실로 사우론인 것을 발견하였는데,
거기서 그는 죽기 전의 스라인을 우연히 만났다.
스라인에게 주고는 모리아로 돌아갔다, 거기에서 오크 아조그에게 살해당하였으며, 그는 스로르의 이마에 자기 이름의 낙인을 찍었다. 이것이 난쟁이와 오크의 전쟁이 일어나게 하였던 것이었으니, 그것은 2799년에 모리아의 동문 앞에서의 아자눌비자르 (난두히리온)의 거대한 전투로 종결되었다. 후에 스라인과 소린 참나무방패는 에레드 루인에서 거주하였지만, 2841년에
스라인은 외로운 산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곳을 출발하였다. 안두인의 동쪽 지대에서 방랑하던 동안 그는 붙잡혀 돌 굴두르에
가두어졌고, 그 반지는 빼앗겼다. 2850년에 간달프는 돌 굴두르에 들어가 그곳의 주인이 실로 사우론인 것을 발견하였는데,
거기서 그는 죽기 전의 스라인을 우연히 만났다.
• 반지의 제왕 관련 상식:
반지의 제왕에 등장한 인간 중 이때 존재한 자는 아라고른 2세(10) 데네소르 2세(11) 어린이 정도.
글로인의 아들 김리는 당시 62살.
발린은 78년 후 반지 원정대가 모리아에서 발견한 무덤의 주인.
- 호빗:뜻밖의 여행(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의 공식 예고편
(※ CC를 누르면 한글 자막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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