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KT), KT고객센터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한 고객정보 120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건 (2014-03-06)



대한민국 최고의 통신사인 KT 이동사가 홈페이지 해킹으로 인해 120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한다.
KT 이동사는 지난 2012년 7월 29일에도 올레KT 고객 800만건의 개인정보를 유출 시킨 이력도 있다.
 

이번에 유출 된 개인정보는 "파로스 프로그램" 이라는 해킹 프로그램에 의해 지난 해 2월부터 최근까지
KT 전체 고객 1600만명 고객 가운데 1200만명의 개인정보를 빼냈다고 한다.
(전문해커 김모(29)씨와 정모(38)씨, 텔레마케팅 업체 대표 박모(37)씨)

※ KT 홈페이지 이용대금 조회란에 고유숫자 9개를 무작위로 자동 입력시하여 KT 가입고객의 9자리 고유번호를 맞춰
개인정보를 탈취했다고 한다.

이게 말이 되는가....지난 2월부터 1년동안 몰랐다는게....;;

암튼 이번에 유출 된 정보는 "고객명,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집주소, 직업, 은행계좌" 등으로 확인이 된다고 한다.

유출 된 개인정보들은 휴대전화 개통,판매 영업에 사용되었으며,
1년간 약 11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경찰측이 발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해킹에 사용 된 파로스(Paros) 프로그램을 잘 모르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간단하게 설명한다.

※ Paros 해킹 프로그램이란?

Paros는 웹프록시 프로그램으로 Request를 받을 서버와 Cliient의 중간단계에 위치하여 모든 Request와 Response를 기록 할 수 있다.


※ KT홈페이지에서는 공지사항을 팝업시켰으며,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가 완료되어 유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개인정보 유출사실 확인 사이트 : https://checkinfo.olleh.com/w/default.asp



댓글(2)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