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 번째 차는 역시 기아의 "더뉴 K7(The New)" 이다.


두 번째 차였던 "올뉴 카니발(ALLNEW CARNIVAL)"을 판매 하고 난 후 SUV에서 이제 세단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내무부장관이 왠지 카니발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한달만에 차량 교체 작업을 ㅠㅠ

(※ 그리고 미리 말해두지만 ㅋㅋㅋ 이차도....이미....내 손을 벗어난 차다 ㅎㅎㅎㅎ)


우선 차의 등급은 더뉴 K7 3.3 GDI 리미티드 플러스 풀옵에서 1개 빠진 옵션이다.

금액이 SVU와도 맞먹을 만큼 사악하다. (개인적으로 요즘 한국 차들이 너무 비싸다 ㅠㅠ)


아래의 항목에서 타이어 19만 제외했다.

개인적으로 세단에 19인치 타이어는 외관상으로는 좋지만 승차감에는 조금 하드(HARD)할 수 있어서

세단과는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ㅎㅎ

(지금 있는 18일치도 미쉐린 타이어라 승차감은 정말 좋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3.3 GDI 정말 기름 먹는 귀신이다.

다음 포스팅에 나오겠지만......왜 다시 차량을 바꿨는지 결정적인 증거가 나온다 ㅋㅋㅋㅋㅋㅋ

대신, 힘은 정말 좋다. 쭉쭉 나간다 

내가 처음으로 시속 200Km 를 밟아본 첫번째 차량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가지 내가 느낀거는 역시, 한국차는 최고급 풀옵을 사야한다 ㅠㅠ

이번에 또 한가지 빠진 옵션을 사다보니 부족했다. 무언가가!!!!



암튼;; 이번에는 와이프만을 위한 차라 생각하고 계약을 진행하고 약 1달 후에 차량은 받을 수 있었다.

그동안 차량이 없어서 참 많은 쉐어링차들을 대여하고 타봤다.


BMW 520D, 그랜저, 아반떼, 스파크, 모닝, 레이 등등 애기들이랑 놀러가기 위해 열심히 차를 빌려서 탔다 ㅎㅎ


어느덧 한달이 지나고 나서 차량이 나오고 역시나 일주일 정도 타다가 썬팅을 시작했다.

(아 이제 썬팅 No, No  틴트라고 하죠 ㅋㅋ)


이번에도 역시 올뉴 카니발때 만족했던 프리미엄 급 글라스틴트(Glass Tint)에서 시공을 하기로 결정했다.

SVU보다 창문도 작고... 그러니 좀 덜들겠지라는 생각으로 갔다.....쓰읍!!!!



역시나 틴트 자체는 맘에 든다. 

가격은 아직도 사악하기 떄문에 올뉴카니발 보다는 좀 더 낮은 사양의 틴트로 시공을 했다.

(그래도....비쌌다 ㅠㅠ)

전면옵틱35%후면열선엔쿨15%
측면1열엔쿨15%측면2열엔쿨15%측면3열 
썬루프 파썬전면엔쿨25%파썬후면엔쿨25%
에어로라이트쉴드 헤드라이트 라이트쉴드 테일램프 
페인트
쉴드


이번 더뉴 K7에는 틴트 이외에는 음....그닥 한게 없다 ㅠㅠ

왜냐면 세단이다 보니 아이들의 편의를 봐줄만한 무언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가....와이파이님께서는 왜 아무것도 안하냐고 ㅋㅋㅋ

(이 차가 싫어서 그래요....;; 라고 말할 수는 없었다 ㅠㅠ)


다음 포스팅에는 네.....번째 차량에 대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마지막 차량일겁니다 ㅎㅎㅎㅎ 


블로그 이미지

잡다한 처리

이것 저것 끄적여 보는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