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ESTsoft), 사장님 한마디에 똘똘 뭉친 임직원들이 이룬 "치맥타임" 오늘 회사에서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 있었다. 이 모든 사건은 사장님 페이스북의 하나의 담벼락 글로부터 시작됬다. 이스트소프트 대표이사이신 김장중 사장님께서 2012년 9월 7일 오전 1:29분에 아래와 같은 글을 작성하셨습니다. 이에 사장님을 사랑하는 임직원들의 불꽃 좋아요 클릭이 시작됬다. 나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모두 동원하여 광고를 시작했다. 임직원들의 공유정신으로 빠르게 좋아요가 올라갔다!! 그래서 드디어 (이미 이 시점부터 사장님은 준비를 하고 계셨다는 소문이....ㅋㅋㅋㅋㅋ) 이어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결과!! 우린 먹습니다 치맥을 ㅋㅋㅋㅋㅋㅋㅋ (300을 넘기면 양주(?!) 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쉽게도 6시 시점 278분의 좋아요가 ㅠ.ㅠ) 준비 중인 이스트소프트 카페테리아 .. 2012.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