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신규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 안내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에서 신규 취약점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고 한다. 앞으로 국내에서 취약점 관련 퍼징기술이 좀 더 보편화 되지 않을까 싶다^^ 나도 퍼징에 대해서 좀 더 연습해서 하나 타먹어봐야 하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 퍼징(fuzzing)이란? - 퍼징(fuzzing, fuzz testing)이란, 소프트웨어에 랜덤 데이터를 입력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조직적인 실패를 유발함으로써 소프트웨어의 보안적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비슷한 의미의 용어로 Blackbox Testing, Taint Analysis, BVA(Boundary Value Analysis)등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 http://ko.wikipedia.org/wiki/%ED%8D%BC%EC%A7%95) 원문보.. 2012.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