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KIA), 나의 세 번째 차 "더뉴 K7 3.3 GDI 리미티드 플러스" 출고 나의 세 번째 차는 역시 기아의 "더뉴 K7(The New)" 이다. 두 번째 차였던 "올뉴 카니발(ALLNEW CARNIVAL)"을 판매 하고 난 후 SUV에서 이제 세단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내무부장관이 왠지 카니발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한달만에 차량 교체 작업을 ㅠㅠ(※ 그리고 미리 말해두지만 ㅋㅋㅋ 이차도....이미....내 손을 벗어난 차다 ㅎㅎㅎㅎ) 우선 차의 등급은 더뉴 K7 3.3 GDI 리미티드 플러스 풀옵에서 1개 빠진 옵션이다.금액이 SVU와도 맞먹을 만큼 사악하다. (개인적으로 요즘 한국 차들이 너무 비싸다 ㅠㅠ) 아래의 항목에서 타이어 19만 제외했다.개인적으로 세단에 19인치 타이어는 외관상으로는 좋지만 승차감에는 조금 하드(HARD)할 수 있어서세단과는 맞지 않는다는 의.. 2018.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