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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ALYac), "알약" 글로벌 시장 진출, 충분한 경쟁력 있을 것(보안뉴스) 이스트소프트(ESTsoft)의 보안제품인 알약(ALYac)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가는 포부를 알렸다. 국내에 만족하지 않고~ 외국으로 나가서 글로벌 한 제품이 되기를!! 화이팅!! 원문보기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4325&kind=0 제목 : "알약" 글로벌 시장 진출, 충분한 경쟁력 있을 것 본문 : [보안뉴스 장성협] 국내에서 활동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업들의 올해 사업 계획과 전략은 무엇일까? 국내 각 기업과 기관들의 보안 강화와 보안의식 제고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국내 보안 기업들의 활약상을 알아보았다. 이에 보안뉴스에서는 김준섭 이스트소프트 알약개발부문장을 만나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 등에 관한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장성협 기자(.. 2011. 1. 6.
이스트소프트(ESTsoft), "슈퍼스타EST" 그 생생한 중계속으로!! Go~Go~ 모든 내용은 이스트소프트 기업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원문 보기: http://blog.estsoft.co.kr/28 ==================================================================================================================== 2010년 12월 30일(목), 드디어 그때가 왔습니다. 두둥~ 모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던... '슈퍼스타K2'가 아닌...'슈퍼스타 EST'가 열리는 날이지요!! 모든 남자 직원들의 소망이었던 초청가수 '아이유'!! 는 커녕, 대중의 연예인은 한명도 없었지만 이스트소프트 직원들이 이렇게 끼가 넘치는줄은 몰랐습니다. 그럼, 그날의 현장을 더듬더듬 되새겨 볼까요? #. 뭐.... 2011. 1. 5.
이스트소프트(ESTsoft), 우린 송년식도 달라요~ 종무식에 개최 된 "슈퍼스타EST" 오늘 이스트소프트의 종무식을 하고 돌아왔다. 2010년을 돌아보는 시간과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메인 이벤트인 "슈퍼스타EST"를 관람했다. 슈퍼스타 EST는 Mnet에서 방송한 슈퍼스타 K를 모티브로 이루어진 행사인데요~ 예선전부터 본선까지 영상, 그리고 메인화면, 인터뷰 화면까지 모두 상상이외로 비슷해서 놀랐다 ㅎㅎ (출처 : 서명덕 기자님 블로그) 위의 사진이 슈퍼스타 EST의 포스터 화면이다 ㅎㅎ 총 30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10팀만이 출전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고^^ 즐거운 종무식이였다~ 내년에도 슈퍼스타 EST는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간단하게 공개합니당 ㅋㅋ 슈퍼스타 EST 행사 전 메인 스테이지 사진이다. 간단한 음악도구와 사회자리만 비치되어 있다^^ 하지만, 짜잔!! 슈.. 2010. 12. 31.
이스트소프트(ESTsoft), [아이패드가 내손안에!!] 알약2.5 기업용 연말감사 이벤트 이스트소프트에서 아이패드가 상품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알약 2.5 기업용을 사용하는 SE(System Engineer)를 대상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적어서 보내면 된다고 한다. 이벤트 바로가기 : http://blog.estsoft.co.kr/19 위의 페이지 하단에 비밀댓글로 '이름/직작명/전화번호/에피소드 남기신 URL'을 남겨주시면 된다고 한다. 이벤트 기간 : 2010년 12월 22일 ~ 2011년 1월 19일까지 이벤트 대상 : 알약 2.5 기업용을 사용하시는 모든 고객 이벤트 상품 : 아이패드(i-Pad) 32G, 총3대 아차상으로는 소정의 기념품 증정 이벤트 발표 : 2월 DM을 통해 발표 이벤트 방법 : 1) 개인 블로그/카페/홈페이지에 알약 2.5 기업용 체험수기 작성 (1) 주제/분량/.. 2010. 12. 22.
이스트소프트(ESTsoft), 올해 5대 보안이슈 선정 이스트소프트에서 2010년 5대 보안이슈에 대해 설명했다. 원문기사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12160011 이스트소프트에서는 올 한해 동안 이슈가 되었던 5대 보안 주제를 선정, 첫번째로 스턱스넷 악성코드를 꼽았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관련 이슈, SNS를 이용한 악성코드 유포, ARP스푸핑 악성코드, 크로스 플랫폼 악성코드 등을 지적했다. 주요 산업시설에서 사용하는 산업 자동화 제어시스템을 공격해 피해를 입힌 첫 악성코드인 스턱스넷은 올해를 가장 뜨겁게 달군 보안 이슈로 꼽혔다. 스턱스넷의 궁극적인 목표는 PLC프로그램을 변경함으로써 공격자의 의도대로 오작동을 유도해 산업시설을 파괴 또는 마비시키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변형된 제2, 제3.. 2010. 12. 19.